[포토] 메이저리그 입성 눈앞에 둔 한국인 유망주 최지만 인천 동산고 포수 출신으로 지난 2010년 미국에 진출한 최지만(22)이 메이저리그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현재 메이저리그 바로 아래 단계인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팀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