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손민호 행정관 등 5人 '8월 으뜸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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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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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시설 개선·예산절감 유공자 등 포상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손민호 관세행정관 등 5명을 ‘8월 업무분야별 으뜸이 직원’에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일반행정분야 으뜸이 직원에는 고효율 LED 조명기구로 전면 교체하는 등 속초세관의 낙후된 청사와 숙소환경을 주도적으로 개선한 손민호 행정관이 선정됐다.

아울러 김기하, 김영주, 지수정, 김지영 행정관도 각각 분야별 으뜸이 직원으로 뽑혔다. 조사감시분야에는 서해안일대 해상 유류공급선을 불시 점검하는 등 해상 면세유 부정 유출 업자를 적발한 김기하 행정관이 차지했다.

통관분야는 관내 관세 감면을 받은 사후관리물품과 관련, 현품과 수입신고내역의 오류사항을 찾아내는 등 7건의 부적절 감면을 적발한 김영주 행정관이 선정됐다.

심사분야의 경우는 부적격 간이환급 2개 업체를 적발해 총 4억5000만원 상당을 추징한 공로로 지수정 행정관이 받았고, 김지영 행정관은 아시아-태평양 무역협정의 직접운송원칙을 위배, 협정세율 적용 업체를 적발해 FTA분야 으뜸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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