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중앙아시아 지역 순방에 나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3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를 방문했다. 시 주석은 이날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하며 양국 간 협력관계 확대 등을 논의했다. 3일 시진핑 주석이 중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간 우호를 상징하는 나무를 심고 있다. [아슈하바트=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