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600년 역사와 문화유산 주제로 고양시민대학 9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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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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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3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컬쳐앤로드 문화유산활용 연구소장 이동범 강사를 초청해 ‘고양의 역사와 창조적 미래’를 주제로 고양시민대학 9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강생 300여 명의 참여 속에 개최된 이번 강연은 고양 600년 역사와 고봉산, 행주산성, 북한산성, 가와지볍씨 등 지역 문화유산의 높은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장이 됐다.

이동범 강사는 “고양시의 미래를 위해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된 벽제관 육각정의 환수를 통한 역사적 진정성 회복과 북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의 강연으로 수강생의 호응을 받았다.

오는 10일에는 미래와 금융 연구포럼 대표이자 전 미래에셋 부회장을 역임한 강창희 대표를 초청해 ‘인생100세 시대의 생애설계와 자산관리’를 주제로 고양시민대학 10강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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