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영국 의회 컴퓨터에서 성인 사이트에 접속한 횟수가 1년에 30만건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간) 영국 의회 공식 자료에 근거해 “의회 소속 컴퓨터에서 성인 사이트에 접속한 경우가 1년에 30만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이 자료는 전날 정보공개법으로 영국 의회의 정보기술(IT) 책임자가 공개했다. 2012년 5월부터 2013년 6월까지의 통계가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