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병문)와 농협노조 충남본부(본부장 류병관)는 2일 공주시 의당면 두만리에서 밤수확 일손을 도왔다.이날 밤수확에는 농협 충남지역본부, NH농협은행 충남본부, 공주 의당농협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땀을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병문 본부장은 “수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임직원들이 앞장서 농촌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