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올리브영 '핑크 사이언스 보'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CJ올리브영은 1일 바이오 자연주의 브랜드 핑크 사이언스 보를 출시했다.
보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식물에너지 뱅크에서 찾은 영양핵 플라셉토가 주성분으로 쓰였다.
이와 함께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플라셉토를 800만개까지 배양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인 핑크 사이언스가 사용됐다.
핑크 사이언스 보에서 첫음 선보이는 스킨케어 라인은 보습 & 프리 안티에이징 라인 '모이스트 유스'다.
메인 성분인 연꽃 플라셉토를 비롯해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스팅 세럼·토너·앰플 에센스·에멀젼·젤 크림·리치 밤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