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포드코리아는 국내 정상급 재즈 디바와 링컨이 함께하는 'MKZ 재즈 나이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청담동 원스인어블루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차은주가 120여 명의 초청 고객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포드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히 준비한 MKZ 디너 코스와 폴라로이드 포토존,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링컨 페이스북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문화 마케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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