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향순 무용단은 대통령상 상장과 상금 2000만원과 특별 제작한 상패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백연옥발레단의 '천 개의 기억'이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상장과 상금 1000만원 및 상패가 수여됐다.
솔로&듀엣 부문 최우수작은 김남식 안무의 '거위와 나, 그리고 늙은 꿈'이, 우수작은 김은희 안무의 '반(半)'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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