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충청남도 종합 감사 결과 태안군에 대하여 비위 공무원 51명에게 징계와 13억1천9 백만원을 회수 ,추징 조치를 했다고 충청남도 감사위원회에서 밝혔다.
이번 감사는 충청남도 총괄 감사담당외 15명이 지난 9월4일부터 9월 13일까지 2010년 이후 군정 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 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지방 재정 건정성과 관련 예산 낭비, 선심성 사업, 세입 세출의 현금 관리와 각종 보조금 지급 실태,인 허가와 각종 건설 공사 추진 실태를 중점 감사 했다.
감사 결과 업무 추진상 문제점을 지적하고 위법 부당 하게 지출한 3억7천 8백만원을 추징하고 2억4천1백만원 감액 조치와 7억원을 회수했다.
비위 공무원 51명에게는 징계 조치와 기관에 대하여는 경고를 내렸다.
이번 감사는 충청남도 총괄 감사담당외 15명이 지난 9월4일부터 9월 13일까지 2010년 이후 군정 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 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지방 재정 건정성과 관련 예산 낭비, 선심성 사업, 세입 세출의 현금 관리와 각종 보조금 지급 실태,인 허가와 각종 건설 공사 추진 실태를 중점 감사 했다.
감사 결과 업무 추진상 문제점을 지적하고 위법 부당 하게 지출한 3억7천 8백만원을 추징하고 2억4천1백만원 감액 조치와 7억원을 회수했다.
비위 공무원 51명에게는 징계 조치와 기관에 대하여는 경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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