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 2억원 상당의 생필품 3000개를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푸드뱅크·마켓, 주민센터 등을 통해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서울시는 민간자원협력을 통해 희망온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제보나 도움을 주고 싶을 경우, 120 다산콜센터나 희망온돌 홈페이지(http://ondol.welfare.seoul.kr)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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