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 한솔동(동장 이종관)이 추진하는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2일 송원어린이집 영유아 33명이 주민센터를 방문, 기탁에 동참했다. 이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렵게 생활하는 소년소녀 가장․독거노인․장애인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