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니콜 스미스, 마릴린 먼로를 엄마로 생각했던 그녀의 삶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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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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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니콜 스미스[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마릴린 먼로와 똑같은 삶을 살다 간 안나 니콜 스미스의 삶이 공개됐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마릴린 먼로의 딸이라고 소개한 한 여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안나 니콜 스미스는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한 웃음, 옅은 금발의 머리카락과 빨간 립스틱이 어울리는 큰 입까지 마릴린 먼로를 쏙 빼닮은 외모의 소유자였다.

친어머니에게 학대를 받았던 안나 니콜 스미스는 마릴린 먼로를 친어머니로 선망해오며 살았다.

성인남성잡지 광고 모델에 단박에 발탁됐고 세계적인 섹시 심벌로 거듭나기 위해 가슴 성형을 하기까지 했다. 또 63세 연상인 89세 텍사스 석유 재벌 하워드 마샬과 결혼했지만 1년 2개월 만에 남편이 사망하는 듯 불운을 겪어야 했다.

이후 호텔방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안나는 고작 39세였다.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마릴린 먼로처럼 안나 니콜 스미스도 그랬던 것. 외모부터 죽음까지 마릴린 먼로와 닮은 안나의 일생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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