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티켓 접속자 몰리며 홈피 다운 "코버스 이용하세요"

이지티켓 코버스 [사진=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설을 앞두고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 '이지티켓'에 접속자들이 몰리고 있다.

27일 현재(오전 9시 20분) 이지티켓(www.hticket.co.kr) 홈페이지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고 있다. 이는 설날 기차표를 예매하지 못한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고속버스 티켓 구하기에 나서면서 접속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지티켓에 접속하지 못하는 소비자는 '코버스(www.kobus.co.kr)'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 현재 코버스는 접속이 원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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