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 발대식에서 황인정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 겸 맘스케어 봉사단장(왼쪽 다섯째)과 권필환 혜심원 원장(넷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워킹맘과 예비 엄마 등 여성 임직원 3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아동복지단체인 혜심원 소속 아동들과 수족관, 전망대를 둘러 봤으며, 앞으로 매달 혜심원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사진제공=한화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