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 산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춘계 인재대형박람회에 대졸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중국 대졸자 수는 지난해 699만보다 증가한 727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돼 올해 ‘사상 최대 취업난’이 예고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