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재무부는 5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코언 재무차관(테러ㆍ금융범죄 담당)이 6일~9일 일정으로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영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도발행위를 계속하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강화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각국 담당자를 만난다. 관련기사반기문 "우크라이나 사태 중재하겠다" 제네바 합의 준수 촉구충돌 잇달아 사망자 늘어... 내전으로 확대 조짐 #데이비트 코언 #우크라이나 #재무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