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득녀, 아내 최은경 서울 산부인과서 3.6kg 여아 출산

김현철 득녀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맨 김현철이 득녀했다.

6일 김현철 아내 최은경씨가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3.6㎏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석가탄신일에 결혼한 두 사람이 1년 만인 석가탄신일에 2세가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