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커플샷, 연인 같은 분위기 '풀풀~'

유나의 거리 김옥빈 이희준[사진 제공=윌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의 촬영 현장 사진이 화제다.

8일 JTBC '유나의 거리' 제작진은 이희준과 김옥빈의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옥빈과 이희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과 이희준은 겉모습은 강인하지만 속은 여린 강유나 역과 한없이 착하고 순수한 김창만 역을 각각 맡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표현방식이 서툰 풋풋한 사랑으로 아기자기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나의 거리 김옥빈 이희준, 진짜 귀여운 커플", "유나의 거리 김옥빈 이희준, 드라마 점점 재미있다", "유나의 거리 김옥빈 이희준, 둘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