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일상 셀카가 화보급

[이범수 아내 이윤진/사진=이윤진 페이스북]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일상 셀카가 화제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앞서 7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깨끗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윤진은 1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남편 이범수와의 첫 만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진은 이범수와 선생님과 학생 관계로 만났던 때를 회상하며 "결혼하게 될 거라고 생각 못 했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범수 아내 이윤진, 일상 셀카 진짜 예쁘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 워킹맘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이범수 아내 이윤진, 역시 능력 있는 여자가 좋은 남편을 얻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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