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 서울전파관리소는 오는 12∼13일 경기 화성과 평택시에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파민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파관리소는 10일 “양일간 서비스를 통해 무선국 허가·신고(변경, 승계 등), 전파사용료 납기 연기 신청 등 민원 현장 접수 및 전파관련 상담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해난사고 발생 시 무선설비 이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전파이용법을 안내하는 등 종합적인 전파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수협중앙회가 하는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과 병행해 실시된다.
전파관리소는 10일 “양일간 서비스를 통해 무선국 허가·신고(변경, 승계 등), 전파사용료 납기 연기 신청 등 민원 현장 접수 및 전파관련 상담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해난사고 발생 시 무선설비 이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전파이용법을 안내하는 등 종합적인 전파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수협중앙회가 하는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과 병행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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