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 이하 공단)은 오는 27일까지 새봄맞이 특별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환경 정비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단은 이 기간 관내 버스·택시정류장 648개와 쉘터 252개를 대상으로 청소를 한다. 또 매일 정류장 시설을 정비하고, 불법으로 부착된 광고물 등을 제거하고 있다. 또 청소 차량과 이동식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주요 도로변 등을 물청소하고 있다. 관련기사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올해도 '윤리·인권 경영' 드라이브…청렴 확산 추진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대형폐기물 모바일 원스톱 서비스 시범 운영 #대청소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정류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