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이찬오,제2의 김지우-레이먼킴 되나..연예인-셰프로 만나 8월 말 결혼

[사진=김새롬-이찬오,제2의 김지우-레이먼킴 되나..연예인-셰프로 만나 8월 말 결혼]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김새롬-이찬오가 김지우-레이먼킴에 이어 연예인-셰프 커플에 등극했다.

24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8월 말께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새롬은 지난 4월 지인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고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져, 만나지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해, MBC '섹션TV 연예통신', tvN '환상의 커플', Story on '김원희의 맞수다' 등에서 활약했다.

이찬오 셰프는 마누테라스 오너셰프이자 국제한식조리학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스페셜 셰프로 참여했다.

한편, 원조 연예인-셰프 커플인 레이먼 킴과 김지우는 지난 2013년 5월 9개월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김새롬-이찬오,제2의 김지우-레이먼킴 되나..연예인-셰프로 만나 8월 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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