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천수정, 훈남 남편과 제주도 태교 일상 공개

[사진제공=천수정 SNS]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개그우먼 천수정이 결혼 1년 7개월여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천수정은 임신 16주로,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훈남 남편과 돌하르방 코를 만지고 있는 천수정 부부의 행복해 보이는 투샷이다.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천수정은 당분간 제주도에 머무르며 태교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천수정은 지난해 2월 10년 연애 끝에 결혼을 한 천수정은 보라카이 휴양지에서의 특별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천수정은 MBC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우먼 정이랑과 동기로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목소리와 캐릭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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