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선우재덕 집에서 USB 훔치다 선우재덕에 들통!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3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김경수(선우재덕 분) 집에서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 교통사고 동영상이 담긴 USB를 훔치다 김경수에게 들키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은 차미연(이혜숙 분)의 지시로 강문혁(정은우 분)을 황금복(신다은 분) 상견례장으로 가게 하고 김경수 집에 가서 USB를 찾았다. 이 때 김경수가 집에 와 USB 영상을 확인했다.

김경수 비서가 김경수에게 백예령이 집에 몰래 가 있음을 알렸다. 김경수는 나가는 척 했다. 백예령은 김경수가 나간 줄 알고 USB를 찾다가 김경수는 다시 방으로 들아와 “너 여기서 뭐하는 거야?”라고 말했고 백예령은 놀랐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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