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염승희,김예진,창유진 이 들의 공통점은 다들 아이돌과 같은 미모를 뽐내며 각자의 분야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6년 미술계를 핫!하게 달굴 미녀 4인방[1](좌로부터) 김민경,염승희,김예진,창유진
이미 인기 작가로 거듭난 김민경 작가은 2016년 청담동에 자리잡고 있는 갤러리 위(관장 박경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준비 하고 있다.
이미 1년 스케줄이 다 나왔을 정도로 바쁜 그녀는 홍익대학교에서 조소과를 졸업 전 이미 작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가수 이승환과 콜라보 작업을 하며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 받고 있는 작가 이다.
그녀는 최근에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앞으로 좋은 일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4월 제주도에서 처음 열리는 호텔아트페어에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 위 염승희 대표의 이력은 특이하다. 정치 외교를 전공하고 최연소고 그 분야에서 각광을 받던 그녀는 돌연듯 갤러리 최연소 대표로 화려하게 미술계에 명함을 내밀었다. 그녀가 추구하는 건 “사랑 그리고 반려견”이 메인이 되어 이미 2013,2014,2015 매년 [반려견 사랑 특별 자선전]을 기획하고 준비하여 많은 스포츠 선수, 팝 페라 가수, 유명 아이돌 까지 동참을 하며 고통받고 있는 유기동물에 앞장을 서고 있다.
2015년에는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반려동물사랑전”을 한국수의임상포럼에서 선보여 그 수익금을 KARA(카라)를 통하여 전달 하기도 하였다. 영어가 능통한 염승희 대표는 2016년 홍콩미술시장에 새로운 방법으로 기획하여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보단 대만에서 스타급 작가 김예진 은 역시 한국 보단 2016년 대만,홍콩,마카오,중국 시장에서 신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직 한국 미술계에선 생소한 이름이지만 대만에서는 유명 작가들도 내기 힘든 화집이 출간되어 대만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정도로 유명하다.
욱이 이쁜 외모는 작가가 아닌 연예인으로 착각할 정도이기에 대만아트페어와 홍콩아트페어에서는 그녀의 사인과 더불어 같이 사진 찍으려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설 정도 이다.
2016년에는 자신의 자화상이 아닌 꽃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 하여 작품으로 보여준다는 발표를 하였다.
신예작가 창유진은 2015년 입학한 홍익대학교 공예 대학원에서 열심히 수학을 하고 있다.
25세에 이미 개인전 3회 에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한 그녀의 작품은 유명인들 집에도 컬렉 되어질 정도로 셀러브리티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하다.
이번 신작 은 리나 갤러리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그녀의 작품을 기다리는 컬렉터들에게 설레이게 하고 있다.
아름다운 TV 갤러리 MC 이자 팝아티스트 한상윤씨는 “2016년 4인의 미녀 작가 그리고 갤러리 대표의 활동을 관심을 갖고 보는 것만으로도 컬렉터들과 미술 관계자들에겐 신이 나는 한해가 될 것이다. 이미 기대을 안고 있는 그녀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낸다”라고 전하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