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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육룡이 나르샤' 33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33회 예고 영상 캡처]
정도전은 토지개혁을 본격 추진하고 왕사 제도 폐지까지 주장한다. 이에 무명은 정도전이 세상을 통째로 바꾸려 한다는 것을 알고 정몽주와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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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은 숙청돼 유배를 떠난다. 이방원은 “스승님이 힘을 잃게 되면 포은은 아버지를 집어 삼킬거다”라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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