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김혜수,정석용이 신여진 불태워 죽일 때 현장에서 같이 죽어!책상 치워져

[사진 출처: tvN '시그널'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tvN 시그널 6회에선 차수현(김혜수 분)이 오경태(정석용 분)가 신여진을 불태워 죽일 때 현장에서 죽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오경태는 한영대교 붕괴 사고 당시 자기 딸 대신 구조된 신여진을 자기 딸이 죽은 것처럼 냉동차에서 전기 기술로 냉매를 이용해 불태워 죽였다.

시그널에서 그 때 현장엔 차수현이 신여진을 냉동차에서 꺼내려는 순간이었다. 냉동차가 폭발하자 신여진과 차수현은 같이 냉동차에서 불타 죽었다. 차수현 책상도 치워졌다.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