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비씨월드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6억1573만원으로 전년보다 25.7% 신장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4억1497만원으로 16%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63억2646만원으로 69% 늘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신제품 매출과 함께 전문의약품과 위탁생산(CMO)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기아, 1분기 수익성 감소에 2분기 관세 여파까지…"어려움 잘 헤쳐나갈 것"제일기획, 1분기 영업이익 585억원… 전년比 7%↑ #공시 #매출 #비씨월드제약 #영업이익 #위탁생산 #전문의약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