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4회예고]김지원,진구 뺨 때리고 잡고 울어

KBS 태양의 후예 4회[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될 KBS 태양의 후예 4회에선 윤명주(김지원 분)가 서대영(진구 분)의 뺨을 때리고 잡고 우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태양의 후예 4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태양의 후예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태양의 후예 4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우르크 공항에서 윤명주는 서대영의 뺨을 때리고 잡고 운다.

서대영은 윤 중장(강신일 분)에 의해 한국으로의 전출 명령이 내려졌다. KBS 태양의 후예4회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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