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금융감독원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금감원 인천지원 개원식이 오는 26일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지원은 지역 내 금융회사의 불건전한 영업행위를 감독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개원식에는 진웅섭 금감원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개원식 #금감원 #인천 #지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