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27일 0시 1분께 일본 미야기현의 이시노마키 시 남동쪽 40㎞ 지점에서 규모 5.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의 깊이는 약 50㎞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진에 따른 쓰나미 등 피해 사항은 발생하지 않았다. 관련기사도요타자동차, 16년 만에 적자...저유가·지진 등 영향복구 비용 조달용 '지진세' 도입 계획 #구마모토 #규슈 #일본 #지진 #미야기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