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는 417억원을 투자해 충북 오송에 주사제 공장을 세울 것이라고 27일 공시했다. 공장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연면적 8760㎡ 규모로 지어진다. 회사 측은 "글로벌 수준의 주사제 특화 공장 구축으로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DS證 "한올바이오파마, 경쟁 신약 편의성 개선에 예상 가치 하락…목표주가 38.5%↓"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권리 분쟁에 中 상업화 차질 불가피 #공장 #오송 #한올바이오파마 #주사제 #충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