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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뇌졸중 치료 시간을 크게 늘인 전 세계 유일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임상 2상은 혈관 재개통 치료를 받는 허혈성 뇌졸중 환자 204명을 대상으로 아주대병원과 경북대병원, 길병원, 계명대병원, 조선대병원, 충북대병원에서 실시된다.
앞서 임상 1상은 미국과 중국에서 노인을 포함한 1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성공적으로 끝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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