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나이벡은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1분기 매출액 12억원, 영업이익손실 3억 7000만원, 당기순이익손실 4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전년 1분기 7억 원에서 올해 1분기 12억 원으로 71% 증가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치과용 골이식재의 해외 수출량 증가로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며 “연구개발인력충원 및 시설투자에 따른 고정지출에 대한 증가했으나, 여러 제품들의 해외 수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손익구조가 크게 개선될 예정” 이라고 전했다. #나이백 #매출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