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통상 월드클래스300 선정

[사진제공=삼덕통상]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삼덕통상(대표 문창섭 회장·사진)은 1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정부와 지원기관, 민간은행이 협력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히든 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에 시작됐다.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은 2016년 중소기업인 대회서 금탑산업훈장 수훈 받은 기업인으로 세계 최고 전문기업으로의 성장 로드맵을 기술, 해외마케팅, 경영 분야별로 보여주는 성장전략서를 수립하고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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