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10일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맑았던 날씨는 오후 들어 흐려지더니 한바탕 빗방울이 쏟아졌다.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손톱 크기만한 우박이 내리기도 했다. 10일 오후 베이징 차오양공원 인근에 떨어진 우박을 찍은 사진.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영화 '워크래프트', 중국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526억 돌파무인기 배달 시대? 中 징둥상청 드론도 떴다 #베이징 #영상중국 #우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