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강‧의료정보 프로그램 개선’ 위해 10인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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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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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창범 기자]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박아현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연구원(가운데 왼쪽)을 비롯한 미디어 전문가 10명이 토론을 하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1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건강‧의료정보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심의 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 앞서 박아현 연구원은 ‘건강‧의료정보 프로그램’ 문제제기와 함께 개선방향과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했다.

이어 토론회에선 윤석년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사회로, 대한한의사협회 김지호 이사, 대한의사협회 신현영 전홍보이사 겸 대변인, SBS 정책팀 안재형 변호사, TV조선 심의팀 김인희 팀장, 경기대학교 언론미디어학과 윤성옥 교수,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윤지현 교수,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윤정주 소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보교양채널팀 김철환 팀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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