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준형 기자 = 육군 1사단 수색대대 수색 7팀이 3일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GOP 통문을 통과하고 있다. 통문이 열리자 대원들은 사방을 경계하며 조심스럽지만 신속한 움직임으로 DMZ로 진입했다. 정교성 중사가 이끄는 수색 7팀은 지난해 북한의 지뢰도발을 겪었던 팀이다. 관련기사북한 지뢰도발 1년, 한자리 모인 당시 용사들北 지뢰도발 1년…①실전 방불, DMZ 수색팀 상황조치 훈련 #북한 #수색대대 #육군 #DMZ #지뢰도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