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정구협회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이계왕 대정테크윈 대표이사가 대한정구협회를 이끌게 됐다. 대한정구협회는 11일 “올림픽파크텔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대한정구협회 제26대 회장선거에서 이 후보자가 단독출마해 당선됐다”고 전했다. 선거인 106명 중 찬성 102표, 반대 4표가 나왔다. 이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다. 관련기사추신수, 7경기 연속 출루...강정호·최지만, 무안타신동빈 롯데그룹회장, 대한스키협회 회장 선출 #대한정구협회 #이계왕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