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둘째 임신 소식에…네티즌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축하 물결!

하하 별 둘째 임신[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하하, 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축하 인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 매체는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든 별이 현재 태교에 전념하며 출산을 준비해나가고 있다고 7일 전했다. 출산은 내년 3월께로 예정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하하와 별 소속사 측은 "최근 가족과 지인 등이 부부의 임신 사실을 알고 크게 기뻐하며 축하 인사를 전해줬다"고 밝혔다.

소식은 접한 네티즌들은 "둘째도 예쁘게 키우세요"(cjs*****), "하하♡별 정말 화목한 가정인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30w********), "축하드립니다. 얼른 시간이 지나서 건강하게 출산하셨으면 좋겠습니다"(ltk******), "너무 축하드려요! 순산하세요!"(als*******), "태교 잘해서 예쁘고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gra*******), "드림이 엄마 아빠 축하해요"(jy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이듬해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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