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이 또?"…예상치 못한 지각, '지연증명서' 끊는 방법은? [알면TIP]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11 10: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서울메트로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지하철 1호선이 운행 지연으로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가운데, '지연증명서' 발급 방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차로 인해 직장이나 학교에 부득이하게 지각을 한 시민들을 위해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열차지연 증명서를 발급해준다.

서울메트로(1~4호선/▶클릭)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클릭)는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지연증명서를 프린트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는 '고객광장>간편지연증명서'를,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이용정보>간편지연증명서'를 눌러 출력하고 싶은 날짜에 지연시간이 나오면 시간을 클릭해 프린트하면 된다. 

메트로 9호선 역시 홈페이지(▶클릭)에서 '9호선 이용안내>간편지연증명서'를 눌러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프린트하면 발급이 끝난다. 

11일 오전 동인천행 급행과 의정부행 열차가 선로에 멈추면서 출근 통학하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