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좋은 사람 116회' 독고영재, 현우성에 대한 분노 폭발…우희진, 김현주 찾을까?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116회[사진=MBC '좋은 사람' 1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좋은 사람' 116회가 예고됐다.

20일 방송되는 '좋은 사람' 116회에서는 지완(현우성)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문호(독고영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문호는 지완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고, 수혁(장재호)은 정원(우희진)에게 계속 옆에 있어 달라 부탁하지만 정원은 그런 수혁이 안타깝기만 하다.

정비서를 목격한 정원의 가족은 이를 정원에게 알리고, 춘자(이효춘) 역시 정원에게 은애(김현주)가 있는 곳을 알려준다. 또 은애는 기억이 돌아오는 듯하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까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