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첫 출하 석류, 모과 선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27 16: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농협유통 제공] 2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환절기 감기예방에 좋은 올해 첫 출하된 모과와 석류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모과와 석류를 100g당 각각 450원, 1,250원에 판매한다.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27일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첫 출하 석류와 모과를 선보였다.

여성의 과일로 주목받고 있는 석류는 갱년기 여성과 환절기 감기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차로 끓여 마시거나 즙을 내 먹으면 좋다. 농협유통은 석류를 고를 때는 무겁고 선명한 붉은 색을 띄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환절기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절단하여 모과차나 모과주로 먹으면 좋다. 또한, 향기가 좋아 탈취제로도 이용가능하다.

농협유통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등 소속 매장에서는 올해 첫 출하된 모과를 100g당 450원에, 석류를 100g당 1250원에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