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할로윈 데이 맞아 홍석천과 섬뜩한 변신 "안전한 오빠랑" [★SNS#]

홍석천 사유리[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홍석천과 함께 변신했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홍석천과 함께 분장을 한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같은 분장을 한 두 사람은 남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냄과 동시에 섬뜩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할로윈 데이는 매년 10월 31일로,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