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사랑이 오네요 92회' 이민영, 결국 이혼 서류 작성…이훈 가만있을까?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92회[사진=SBS '사랑이 오네요'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사랑이 오네요' 92회가 예고됐다.

4일 방송되는 '사랑이 오네요' 92회에서는 이혼 서류를 작성하는 선영(이민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계속되는 상호(이훈)와 다희(심은진)의 변명에 휴대전화 녹음 파일을 공개한 선영은 상호와의 이혼을 고민하고, 결국 이혼 서류를 작성한다.

또 민수(고세원)는 내부 제보자를 찾기 위해 상호의 주변 인물들을 조사하고 증거를 하나둘 모아간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