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오하나마 해안에서 높이 3m의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했다고 NHK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화학용품 회사에 화재가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정부 당국은 인명 피해 상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관련기사일본 후쿠시마 규모 7.3 지진…쓰나미 대피령일본 후쿠시마 지진..."원전 피해 확인중" #일본 #지진 #후쿠시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