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가 4일(현지시간) 치러진 이탈리아 개헌 찬반 국민투표에서 패배한 점을 인정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이탈리아 현지 방송 RAI가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