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자 근로자, 수조 배수구서 숨진 채 발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전남 영암군 영암읍의 민물장어 양식장 수조 배수구에서 근로자 장모(73)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장씨는 머리를 아래쪽으로 향한 채 숨졌으며 물을 빼낸 수조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안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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