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헌재 사찰 의혹으로 긴장 가득 헌법재판소 앞[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국정원 헌재 사찰 의혹이 제기된 5일 오후 6시 30분쯤 헌법재판소 앞을 본보가 촬영했다. 국정원 헌재 사찰 의혹이 제기된 이후 헌법재판소 앞은 긴장감이 가득했고 10여명의 경찰들이 지키고 있었다. 한 경찰은 기자에게 국정원 헌재 사찰 의혹에 대해 “오늘 시위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 중년 여성은 혼자 태극기를 흔들고 있었다. 관련기사국정원 헌재 사찰 의혹,“인용ㆍ기각 추정 보고”vs"사실무근,명예훼손,언론중재위 제소“ #국정원 #사찰 #앞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